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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 구로구청장이(오른쪽 네번째) 중국 북경시 통주구를 방문해 설명을 들으며 이동하고 있다.(사진제공=구로구청) |
구로구가 우호교류 활성화를 위해 중국 평도시와 북경시 통주구를 방문하고 돌아왔다고 23일 밝혔다.
이성 구로구청장, 이호대, 박평길 구로구의회 의원, 김혜진 기업인연합회 사무총장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16일부터 20일(4박5일)까지 두 도시를 방문했다.
구 대표단은 평도시를 찾아 당서기를 비롯한 주요 간부들과 회담을 가졌다.
두 도시는 자매결연 20주년을 계기로 교류 제2기의 출발점에서 경제, 의료, 교육 등에 대해 재도약하기로 약속하고 교류방안 등을 논의했다.
북경시 통주구에서는 통주구장 등 주요 간부들을 만나 북경시 부중심 건설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대표단은 구로구 기업들의 프로젝트 참여를 요청하고, 교류 협력 방안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송장예술촌, 한미림 미술관 등 통주구의 문화예술 인프라를 견학하고 양 도시 문화예술 분야의 교류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구로구는 평도시와는 지난 1995년, 통주구와는 지난 2002년 자매결연을 체결해 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교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구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G밸리 기업인들의 실무방문을 비롯해 다양한 교류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