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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 성동구는 '성동구 2016년 상반기 보건·복지 자살예방사업 TF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자살예방사업 TF 회의 모습.(사진제공=성동구청) |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13일 '성동구 2016년 상반기 보건·복지 자살예방사업 TF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살예방 TF팀 회의는 매년 반기별로 개회하며, 성동구청 보건복지와 사회복지 관련 부서 팀장 20여명이 각 부서간 사업을 공유하고 자살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통합적인 서비스 제공 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회의에서는 그동안 성동구 자살예방사업 수행 과정을 공유하고 성동구 자살률이 2013년 29.9명(인구 10만 명당)에서 2014년 20.5명(인구 10만 명당)으로 31%가량 감소한 결과에 대해 상호 격려하며 2016년 마을공동체 중심의 자살예방사업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구는 2016년 국민안전처에서 시행하는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사업'에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돼 안전사고 및 자살사고로 인한 사망자 감축을 위한 주민 밀착형 정책을 3년간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희 보건소장은 "성동구 보건·복지부서 간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의 자살예방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성동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상담과 교육은 성동구보건소 질병예방과(02-2286-7093/7094)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