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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구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
구로구는 장애인과 청년 등 취업을 원하는 주민들에게 ‘장애인일자리박람회’와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를 각각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장애인일자리박람회’는 오는 24일 구로구청 강당에서 열린다.
롯데하이마트, 메이필드호텔, CJ텔레닉스 등 구인업체 54곳(모집인원 267명)이 참여하고, 방문한 장애인들을 돕기 위해 수화통역사와 자원봉사자도 배치된다. 이력서, 장애인 등록증, 사진 등을 구비해 당일 현장 방문하면 된다.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는 오는 27일 개최하며, 신도림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50여개의 구인업체가 직·간접적으로 참여해 100명 이상 채용할 계획이다.
행사장에는 면접과 채용이 진행되는 기업채용관, 노사발전재단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 서울관악고용센터 등의 유관기관과 일자리플러스센터가 취업상담과 직업심리검사 등을 실시하는 취업지원관, 이력서 사진촬영 면접 메이크업 등을 지원하는 부대행사관 등 50여개의 부스가 설치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취업정보와 면접기회가 턱없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들이 많다”며 “이번 장애인일자리박람회와 찾아가는 취업박람회가 구직자들에게 취업의 높은 벽을 뚫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