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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사천시보건소 전경.(사진제공=사천시청) |
경남 사천시는 23일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전국 229개 보건소 대상 ‘2015년 치매사업 우수프로그램 평가’ 결과 경기도 양평군 등 9개 시 군과 함께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복한 동행! 신나는 여행’이라는 슬로건으로 관내 공립치매병원인 경남도립사천노인전문병원과 연계해 경도 인지 장애군과 치매환자에 대한 단계별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개발해 1년간 총 140회 2219명에게 전산화 인지재활과 인지기능향상 과정 등 효과적인 치매환자관리 교육을 펼친 결과로 평가된다.
또한 치매예방강화 조기검진, 치매환자가족 자조모임, 재가 치매환자 사례관리 등의 맞춤형 관리를 적극 추진한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시 보건소는 ‘읍면동 경로당을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해 치매무료선별검사와 예방교육과 치매인식 개선 홍보활동도 함께 시행하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본인뿐 아니라 가족에게도 큰 고통을 주는 질환이므로 올해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치매 예방과 치료에 적극 노력 할 것” 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