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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글로벌 강소 기업' 유망중소 121개사 선정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성현기자 송고시간 2016-05-23 15:05

중소기업청 마크.(자료제공=중기청)

중소기업청과 16개 광역지자체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유망 중소기업 121개사를 2016년도 신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 사업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유망기업을 선정해 지역 창조경제를 주도하는 대표기업으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선정된 121개 중소기업은 향후 3년 동안 중소기업청, 지자체 및 참여 지원기관이 연계해 마련한 맞춤형 전용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중기청은 2년 간 6억원 한도의 기술개발사업(R&D), 3년 간 2억원 한도의 해외마케팅 사업을 통해 신제품개발과 해외진출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자체는 지역의 기업지원기관과 협력해 지역별 강소기업 전용 프로그램을 마련, 지역 맞춤형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글로벌 강소기업이 지역 창조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요자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 하겠다”며 “지자체 간 경쟁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의 대표 강소기업 육성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월드클래스 300’ 기업으로 성장하는 도약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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