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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제2회 새마을 UCC 캠프 개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송고시간 2016-05-23 15:07

20일 경북청도군 제2회 새마을UCC대회 시상식 개최 모습.(사진제공=청도군청)

경북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이사장 이승율 청도군수)은 21일~ 22일 양일간에 걸쳐 경북정체성(새마을정신) 바로알기 및 새마을운동 발상지 청도 홍보를 위한 "제2회 새마을 UCC 캠프 대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 내 초중고교생 139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새마을 UCC 캠프 대회는 선발된 도내 초중고교생들이 1박 2일 동안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공원에서 새마을운동에 대한 각종 전시 자료와 시설?조형물을 통해 자신들의 시각과 느낌을 스마트폰이나 카메라에 담아 영상작품으로 만들어 경연을 펼치는 대회이다.

청도는 물론 인근 경산, 구미, 김천에서 총 32개 팀이 참가했으며, 참가자 전원은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전문가로부터 영상촬영 및 편집에 대한 기술을 배웠고, 영상 관련 학과 대학생들의 도움을 받아 완성도 높은 영상물을 제작했다.

이날 고등부 최우수상은 ‘문명고등학교 MWM팀’, 우수상은 ‘경산여자고등학교 시나브로팀’, 장려상은 ‘경산고등학교 하현찬팀’, 입선은 ‘청도고등학교 sgg왔다 sgg갑니다팀’에게 영예가 돌아갔다.

중등부 최우상은 ‘경산여자중학교 진선미의 향기풍기는팀’, 우수상은 ‘사동중학교 Force팀’, 장려상은 ‘이서중학교 새감소미팀’이 차지했다.

초등부 최우상은 ‘청도초등학교 꽃돼지팀’, 우수상과 장려상은 ‘옥곡초등학교 ok379팀, A팀’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승율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이사장(청도군수)는 시상식 인사말을 통해 "기발한 아이디어를 토대로 팀원들이 서로 협동해 제작한 영상물은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공원을 방문하는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새마을운동 교육과 가치를 심어주는 자료가 되고 외국인들에게는 우리나라 새마을운동과 정신의 우수성과 저력을 보여주는 값진 홍보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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