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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축산환경 개선 '업무협약' 체결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하동길기자 송고시간 2016-05-23 15:07

- 23일 축산악취 저감 위해 당진시~축산환경관리원, 축산단체 '맞손'
당진시는 23일 시청 접견실에서 축산환경관리원과 축산관련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환경개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당진시청)
충남 당진시가 축산농가의 악취개선을 위해 23일 시청 접견실에서 축산환경관리원과 축산관련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환경개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된 업무협약으로 축산환경관리원 소속 전문가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악취제어를 하게되며, 민원이 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종합 컨설팅을 실시하게 된다.

협약에는 시와 축산환경관리원, 당진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차선수), 당진낙협(조합장 이경용), 대전충남양돈조합(조합장 이제만), 한돈협회 당진지부(지부장 이종영)등이 참석했다.

축산환경관리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축산악취 저감 및 제어기술 등 농장별 현장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후관리에도 나서는 등 축산환경 개선에 앞장선다.

한편, 시는 이번 협약에 앞서 지난달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당진축협 대회의실에서 한우와 젖소, 돼지, 닭 등을 키우고 있는 축산업 종사 농가 400여 명을 대상으로 축산환경 의식개선 교육을 실시하는 등 악취와 갈등 없는 축산업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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