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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숙명여대, 합동 벽화 제작 사업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시연기자 송고시간 2016-05-23 15:07

용산소방서가 숙명여자대학교 사회봉사센터의 도움을 받아 소방서 앞 옹벽 벽화제작을 하고 있다. 23일 용산소방서는 재능 기부 형식으로 진행된 벽화 작업이 지난 21일 완성됐다고 밝혔다.(사진제공=용산소방서)

23일 용산소방서(서장 최재천)는 숙명여자대학교 사회봉사센터(센터장 황진경 교수)?의 도움으로 지난 6일부터 21일까지 총 16일간에 걸친 소방서 앞 옹벽 벽화제작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벽화제작 사업은 용산소방서 청사 외부 경계담에 벽화를 조성해 소방 이미지 제고 및 홍보의 극대화를 위해 진행됐다.

용산소방서는 이번 사업이 황선혜 숙명여자대학고 총장의 적극적인 지원과 최재천 용산소방서장의 총괄 아래 재능 기부 형식으로 이뤄져 더욱 의미가 깊다고 전했다.

최재천 용산소방서장은 "아낌없는 지원으로 아름다운 벽화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 황선혜 숙명여대 총장과 황진경 사회봉사센터장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분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벽화를 통해 시민들의 마음 정화와 소방 이미지 제고 등 긍정적인 효과가 극대화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리와 유지 보수를 통해 지금 이 모습 이대로 간직해 다시 찾고 싶은 소방서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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