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식약처, "한-아세안 위생협력 세미나" 개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시연기자 송고시간 2016-05-23 15:08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 전경.(사진출처=식약처 소개영상 캡처)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이하 식약처)는 아세안 국가 농?축산물 위생안전정책 담당 공무원을 초청한 ‘한-아세안 위생협력 세미나’를 오는 28일까지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충북 청주시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아세안 FTA 협정’에 따른 경제협력의 일환으로 아세안 국가들의 요청에 따라 우리나라의 식품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교육을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 주요 내용은 ▲우리나라 농?축산물 안전관리 제도 소개 ▲축산물 수입위생평가 및 수입식품 안전관리특별법 설명 ▲우수 위생관리 현장 견학 등이다.

또 세미나 기간 중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베트남 ▲필리핀 ▲태국 등 아세안 3국 식품 시장 진출?확대를 희망하는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입식품 정책 설명회를 오는 26일 서울서 진행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아시아 개발도상국의 농?축산물의 안전관리 역량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안전관리 이미지를 높이고 국내 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