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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충남 보령시청 상황실에서 김동일 시장(왼쪽)과 김선귀 본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빈곤아동 지원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아동지원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사진제공= 보령시청) |
충남 보령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가 빈곤아동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하고 희망찬 보령을 만들기 위해 두손을 맞잡았다.
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김선귀 본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빈곤아동 지원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아동지원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빈곤가정아동 발굴 및 의뢰, 서비스 지원을 받고 있는 아동의 사례를 관리 하는 등 행정적 업무를 지원하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빈곤가정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자 개발 및 관리, 의뢰된 사례 지원 여부에 대한 신속한 심사 및 경제적 서비스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빈곤가정 아동·청소년의 긴급지원, 복지서비스 연계 및 제공 등을 통해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체계를 굳건히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선귀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내 빈곤가정 아동의 문제를 해결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복지소외계층 발굴 체계의 활성화로 사회 안전망 강화와 함께, 사회복지서비스의 질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들이 행복한 보령을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지난 3년 동안 보령지역 아동 379명에게 2억9000여 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해왔으며 한전KPS 희망터전만들기, KB 사랑의 집짓기, 현대자동차그룹 기프트카 지원 등 지역 기업들과 연계하여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펼쳐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