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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대학의 미래 바꿀 차세대정보시스템 구축 나서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5-23 17:17

23일 충북 청주대학교 본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차세대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화컨설팅 착수보고회에서 김병기 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청주대학교)

충북 청주대학교(총장 김병기)가 대학의 미래를 바꿀 차세대정보시스템 구축에 본격 나섰다.

청주대는 23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김병기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화컨설팅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 정보화컨설팅 사업자로 선정된 삼일회계법인은 앞으로 4개월간 학교의 비전과 목표가 정보시스템에 반영될 수 있는 최적의 실행계획을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학교 측은 삼일회계법인의 컨설팅을 거쳐 제도개선과 규정개정, 업무조정, 차세대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자 선정 등 단계별로 이행과제를 선정해 추진할 방침이다.

또 IT인프라 재정비 등 오는 2018년 2월까지 84억원을 들여 차세대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진행한다.

차세대정보시스템 구축이 마무리되면 신속한 정책 결정에 필요한 전략적 경영정보 제공과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학내 구성원 중 교수는 체계적인 목표관리를 통한 교육·연구에 역량을 집중해 대학이미지 등이 제고되는 효과를, 학생은 학사 전(全) 주기에 대한 자기관리 기능 강화를 통한 학습의욕과 생활만족도를 고취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직원은 저효율 업무를 탈피한 고부가가치 업무로의 역량전환을 꾀할 수 있는 등 고객지향적인 조직 구축,?업무중복 개선,?관리비용의 감소 등 각종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김병기 총장은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은 우리 대학의 미래를 탈바꿈하는데 아주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이 사업이 성공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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