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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창원시가 ‘CNG 시내버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에 나서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는 오는 6월22일까지 한 달간 ‘CNG 시내버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창원시내를 운행하는 CNG 시내버스 총 690대를 대상으로 하절기 CNG 버스에 대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행하는 것이다.
1차 안전점검은 해당 운수업체에서 점검표에 의거, ▶내압용기 사용연한 초과, 밸브부식, 고정여부 ▶CNG버스 연료장치 배관 손상, 변형 ▶가스 누설여부 등이다.
2차 점검은 1차 자체점검 결과, 전문적인 판단이 필요한 차량에 대해 국토교통부, 교통안전공단, 제작사 등으로 구성된 특별점검반이 운수업체를 직접 방문으로 시행하게 된다.
또한 창원시는 점검기간 중 교통안전공단(CNG검사소) 합동으로 일부 업체를 방문, CNG버스 합동점검을 하고, 전 운수업체 점검관리자를 소집해 점검방법과 관리교육 등을 시행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결함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내압용기 등 중대한 결함이 있는 차량은 운행제한 조치와 함께 내압용기를 교체?정비토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창원시는 관내 CNG 충전소와 운수업체에 혹서기 고온으로 내압용기 내 압력이 최고 충전압력 이상으로 상승하지 못하도록 10% 감압충전을 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창원시 교통정책과 관계자는 “여름철 CNG버스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 시민이 안심하고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