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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 홍콩을 방문한 이정백 상주시장이 삼농집단 관계자 및 바이어들의 환영을 받으며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상주시청) ? |
상주시의 올해 전제 농특산물 수출액 목표는 250억원이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해외 판촉단 일행과 중국에 이어 홍콩을 방문해 삼농집단과 MOU 체결에 이어 현지 시장조사 및 바이어 상담 등의 일정을 소화하고 22일 귀국했다.
삼농은 1차년도 6억원, 향후 5년 후에는 약 60억원을 목표로 곶감말랭이, 배, 신선농산물 및 가공식품 등을 수입하겠다고 밝혔다.
중국 내 대규모 신선농산물 농장을 소유하고 있는 삼농집단은 홍콩 내 신선농산물 백화점 등 유통분야에서 활발히 진출, 향후 5년 100개 매장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이번 상주시-삼농 간의 업무협약 체결은 상주시 농특산물의 홍콩 진출에 큰 이정표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홍콩시장의 지역적 중요성에 무게를 두고, 품목별.시기별 등 세부적인 수출로드맵을 작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소량다품종으로 구성된 1~2주 간격의 정기수출 방식을 취해 상주생산자와 홍콩소비자 간의 유통규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양자 간 실질적인 상생구조를 확립하고 윈-윈 전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이정백 시장과 상주 판촉홍보단은 중국 복건성의 복주국제식품박람회를 참관한 후 복주구맹진출구무역유한공사 및 초대전구흘 집단과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상주시는 이번 기회를 계기로 민.관이 협력해 수출 확대 전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