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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충북 충주시청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 행사에서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여인철 기자 |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23일 오후 충주시를 방문해 시청 탄금홀에서 시민들에게 도정을 설명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도민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시종 지사, 이언구 충북도의장, 조길형 충주시장, 윤범로 충주시의장, 공무원을 비롯한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지사는 “충북은 경기 불황 속에서도 최근 5년간 경제상승률이 전국 2위를 달성하고 청주공항 1분기 이용객이 지난해 대비 32% 증가하는 등 충북 경제지표가 상승세로 충북경제 전국 4% 실현을 목표로 순항중이다”며 “이는 충주시민의 적극적인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도민과의 대화에 앞서 이 지사는 시청 브리핑룸을 방문해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충청내륙고속화도로를 올해 하반기에 착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올해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증평~원남(1구간)을 착공하고 내년에는 원남~주덕(2구간), 주덕~가금(3구간)을 착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지사는 “서충주 신도시라는 지역발전의 큰 그릇이 형성됐으니 이제 채우는 일만 남았다”며 “서충주 신도시는 지역발전의 훌륭한 청사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