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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소방서와 여수동초등학교 학생들이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여수소방서) |
전남 여수소방서(서장 최동철) 소방정대는 이달 23일 공화동에 위치한 여수동초등학교에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동관동 3층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는 가정 하에 실시한 훈련으로 화재 등 각종 재난이 발생했을 때를 대비해 피해를 최소화할 목적으로 진행했다. 훈련을 위해 화학차와 구급차가 동원됐고 초등학교 교직원으로 구성된 자위소방대원 30명과 308여 명의 학생들이 합동소방훈련에 참여했다.
훈련은 화재발생시 119신고 및 화재통보훈련, 대피유도 소화기, 옥내소화전 등을 이용한초기 화재진압, 부상자 구호 및 후송, 소방관 현장 적응훈련 및 화재진압, 화재복구 순으로 진행됐다.
소방정대장(소방경 김용진)은 “소방훈련으로 자위소방대의 임무숙지와 소방시설 사용요령이 숙달되어 초기 대처능력이 향상되고, 자라나는 학생들에겐 소방안전의식을 익힐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