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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11R] '이승현 결승골' 수원FC, 포항에 1-0 신승...'김민혁 극장골' 광주, 인천 1-0 제압 7위 도약!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종혁기자 송고시간 2016-05-23 18:45

수원FC.(사진출처=한국프로축구연맹)

수원FC가 이승현의 결승골을 앞세워 포항 스틸러스를 격파하고 7경기 연속 무승 탈출에 성공했다.

수원FC는 22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1라운드 포항과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45분 이승현의 결승골로 1-0 귀중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수원은 시즌 2승5무4패 승점 11점을 기록하며 10위에 머물렀고 포항은 3승4무4패 승점13점으로 8위를 기록했다.

수원FC 이승현의 선제골이 결승골이 됐다. 전반 종료전 왼쪽측면에서 올려준 김부관의 크로스를 이승현이 골키퍼를 완전히 속이는 정확한 헤딩슛을 날렸고 공은 왼쪽 포스트를 맞고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들어 포항은 반격에 나섰지만 수원FC의 견고한 수비벽을 뚫지못했다. 결국 경기는 수원FC 1-0으로 마무리 됐다.

한편 광주FC는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utd와의 원정경기서 후반 인저리타임에 터진 김민혁이 극장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하며 7위로 도약했다.

광주FC.(사진출처=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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