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포항시 남.북구보건소, 취학 전 아동실명예방사업 추진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이진우기자 송고시간 2016-05-23 22:44

미취학 어린이 대상 가정용 자가시력검진표 배부
경북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오는 27일 약시의 조기발견과 치료를 통한 시각장애 예방으로 시민 안보건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취학 전 아동(만3~6세) 7500명에게 자가 시력검사 기회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력검사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그림시력표, 어린이의 눈에 관한 조사지, 시력검사 안내문 및 교육자료 등으로 구성된 가정용 시력검사 도구를 배부한다.

또 가정에서 자가시력검사표를 이용해 보호자와 함께 놀이처럼 쉽고 간편하게 1차 검사를 실시할 수 있다.

실시 결과 한쪽 눈이라도 5개 그림 중 2개 이상 못 본 경우는 2차 검진대상자가 되며, 2차 검진대상자는 다음달 13일부터 24일까지 1차 검진결과지(가정용 시력검사 도구표)를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해 2차 검진을 받으면 된다.

또 보건소 2차 검진은 종합시력검진 및 입체시 검사를 실시하고, 이상 소견자는 관내 안과 병.의원에서 정밀검사를 할 수 있도록 정밀검사 의뢰서를 배부해 대상 아동이 안질환의 조기발견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 약시는 조기에 제대로 치료하면 대부분 정상으로 회복되기 때문에 가정의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며 "부모님과 유치원, 보육시설 관계자들은 눈 질환의 조기발견과 치료를 위한 취학전아동실명예방사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