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충남 천안과 논산에서 돈사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이날 오전 1시40분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삼성리 A씨(58)의 돈사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진화됐다.
이불로 어미돼지 1140마리가 타 죽고 돈사 1050㎡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98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앞서 이날 오전 12시15분쯤 논산시 연무읍 죽본리 B씨(71)의 돈사에서도 불이 나 새끼돼지 200마리가 죽고 돈사 753.8㎡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7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돈사 지붕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밀감식을 실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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