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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청 현판./아시아뉴스통신DB |
서울시가 결재문서, 정책연구보고서 등 시가 생산한 약 500만 건의 주요 행정정보 리스트를 ?'깃허브(GitHub)'에 25일(수)부터 공개한다.
'깃허브(GitHub)'는 전 세계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을 위한 오픈소스 공유 사이트로 공공데이터에 대한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국내 공공기관 중에서는 서울시가 최초로 시도하는 것이다.
정보 공개 대상은 서울시 정보소통광장을 통해 공개하고 있는 약 1000만건 이상의 행정정보 가운데 2015년 1월~2016년 5월 현재까지 공개된 약 500만건으로, ?결재문서(495만6037건) ?정책연구보고서(6365건) ?사전정보공표(1만7267건) 3개 분야다.
강태웅 서울시 행정국장은 “정보소통광장을 통해 개방 중인 서울시 공공데이터 목록을 전 세계 1200만 명이 넘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이용하는 깃허브에 국내 최초로 공개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유용한 정보와 서비스가 보다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행정정보의 주인인 시민에게 필요한 정보가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 정보공개 혁신을 더욱 진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