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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국토관리사무소, 국도38호선 ‘터널 내 교통사고 합동점검 회의’ 개최

[강원=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기자 송고시간 2016-05-24 08:05

터널 내 ‘교통사고 추이 및 원인’ 정밀조사 통해 사고방지대책 수립
영월군?소재 38국도 각한터널 내 차량교통사고 발생 현장 모습.(사진제공=영월소방서)

강원 정선국토관리사무소는 24일 관내 경찰서 및 교통전문기관 등이 참석하는 ‘터널 내 교통사고 합동점검 회의’를 개최한다.

정선국토관리사무소에 따르면 그간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터널 조명개선, 터널 방재시설 및 도로 안전시설 정비 등의 지속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국도38호선 하행선방향(태백에서 제천방향)의 장대터널(약 1km이상)구간에서 운전자 ‘안전운전부주의’로 인한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터널 내 및 전?후 도로구간에 대한 ‘교통사고 추이 및 원인’에 대한 정밀조사 등을 통해 사고방지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사고지점에 대한 전문가 원인분석은 물론, 도로이용자 측면에서 사고원인도 함께 찾아내 관계기관이 유기적으로 대응해 ‘교통사고 감소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점검대상은 ‘국도38호선 상에 위치한 26개터널’이며 내실 있는 점검을 위해 전문가 및 관계자가 합동으로 정밀조사를 실시 개선(안)을 마련하고 점검결과에 따라 시설물 보완을 조속히 실시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며 나머지 구간도 점진적으로 확대?시행할 계획이다.

또 관계기관 합동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을 통해 운전자들에게 추월 및 차로변경 금지, 전조등 켜기, 감속운전 등의 ‘터널 안전운전요령’에 대한 홍보를 실시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긴급 구난체계도 점검하는 등 교통소통 및 안전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도 점검한다.

한편 정선국토관리사무소 관계자는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유기적인 대응을 위해 교통사고 전문가 및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맞춤형 시설 보완 등을 통해 도로이용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국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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