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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남원동번영회 '트러스트 협약' 체결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05-24 08:43

23일 전병순 경북 상주 남원동장(오른쪽 세 번째)과 김중호 남원동번영회장이 명품 오디 뽕나무거리 도시숲 가꾸기와 관련 협약을 맺고 회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상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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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 남원동(동장 전병순)은 23일 관내 개운천 일대에 조성된 오디 뽕나무거리 도시숲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남원동번영회(회장 김중호)와 '트러스트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명품 오디 뽕나무거리의 보존 및 유지관리를 위해 남원동은 행정적 지원을 하고, 남원동번영회는 수목기증과 나무관리, 나무심기, 가지치기, 비료주기, 제초작업 등 사후관리 등을 맡는다.

남원동은 지난해 3월 낙양교~연원1교 구간에 남원동번영회 지원을 받아 뽕나무거리 400m(오디뽕나무 150주 식재)와 가로화단 100m를 조성한 바 있다.

전병순 남원동장은 "앞으로 번영회와 상호 협력해 오디체험, 꽃길조성 등 시민 누구나 즐겨 찾는 명소가 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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