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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음성군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음성군은 25일부터 가족친화 인증기업 및 기관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근로자가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인 사회 환경 조성을 촉진을 위해 여성가족부가 기업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음성군은 그동안 관련 규정을 정비해 가족친화 인증기업과 기관에 ?음성문화예술회관과 여성회관 사용료 50% 감면 ?군 자연휴양림 사용료 감면(성수기 10%, 비수기 30%) ?군 세무조사 3년간 면제 ?군 청소년문화의집 사용료 50% 감면 ?군 청소년수련원 이용료 10%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음성지역 가족친화 인증기업.기관은 지난 2013년 2곳에서 현재는 9곳으로 늘었다.
음성군 관계자는 “근로자의 사기를 진작시켜 생산성을 높이는데 기여해 근로자와 기업, 사회 모두가 윈-윈(Win-Win)할 수 있는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에 많은 기업들이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며 “일.가정 양립을 통해 활력 있는 복지음성을 만들어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