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강정환)이 모두가 행복한 특수교육의 기본 토대가 되는 장애학생 인권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인권감수성 향상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일반 초?중학교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인권에 대한 이해와 인권 존중의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연수 실시를 희망한 23개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순차적으로 학교 방문 연수가 실시될 예정이며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교육 전문강사단 6명이 각 학교에 1명씩 배정돼 강의 및 토의?토론 방식으로 연수를 진행한다.
23일 첫 연수를 들은 윤주안 부곡초 교사는 “인권에 대한 상식적 이해를 넘어서 의식하지 못했던 전문적인 내용을 접하게 돼 지식적인 측면과 정서적인 측면에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강정환 교육장은 “교직원 대상 인권교육을 통해 장애학생의 인권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의 개별적 특성이 존중받는 인권친화적 사회 풍토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향후 교사 및 학부모 대상의 전문적인 인권교육이 확대 실시돼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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