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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대구 영진전문대학 복현캠퍼스에서 '2016년 항공기술(전자회로설계분야)경연대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영진전문대학) |
'2016년 항공기술경연대회'가 23일 대구 영진전문대학 복현캠퍼스 도서관 시청각실과 국방전자통신실습실에서 열렸다.
첨단 공군 정보통신 정비인력의 기술력을 향상하고, 최신 전자회로설계 기술력을 겨루는 이번 대회는 공군 군수사령부가 주최하고 지휘통신처가 주관했다.
이번 대회는 공군 간부와 군무원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이날 대회에는 50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세계 최첨단을 걷는 국내 ICT기술과 함께 초정밀화 되어가는 공군 관련 정보통신기기의 정비기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나아가 정비를 담당하는 군 기술인력간의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과제로 주어진 IT회로를 시간 내에 최적화 설계하는 실력을 겨루는 형태로 진행됐고, 최고의 회로설계전문가 12명을 선발해 군수사령관상과 영진전문대학 총장상이 부상과 함께 수여됐다.
장기주 공군 제83정보통신정비창장은 "이번 항공기술(전자회로설계분야) 경연대회는 공군 전체 부대의 정비사를 대상으로는 최초로 실시된 것으로 경진대회 결과 정비사들의 창의적인 회로설계능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각종 대회에 참여해 정비사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진전문대는 공군 제83정보통신정비창과 학군교류 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지난 2012년부터 제83정보통신정비창 정비사들을 대상으로 전자통신 및 기구설계 분야의 전문가 교육을 매년 8주 이상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