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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명품농업대학 베리반 학생 가락시장 현장교육, 뜨거운 열기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유성진기자 송고시간 2016-05-24 10:48

고품질 곡성블루베리 생산을 위한 열띤 무박2일 교육 진행돼
곡성명품농업대학 베리반 학생들이 가락시장에서 현장교육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곡성군청)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20일 제6기 곡성명품농업대학 베리반 교육생 및 관심농가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락시장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국내 농수산물 유통구조와 국내 식자재시장의 실태를 파악하고 나아가 국내 시장에 맞는 고품질 블루베리를 생산하기 위해 무박2일 동안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농협공판장을 방문해 블루베리 유통구조에 따른 운영 전략을 수립하고, 경매사와 질의응답을 통해 중도매인들이 선호하는 블루베리에 대해 논의하는 등 늦은 새벽까지 뜨거운 교육 열기는 식을 줄 몰랐다.

오전 2시부터는 타 지역의 우수블루베리 포장디자인과 포장상태 등을 벤치마킹하고, 블루베리 가락시장 경매 및 출하과정을 견학했다.

농협공판장 변영두 경매사는 “곡성군 블루베리 농가의 교육열과 열정에 놀랐다”며 “앞으로 곡성블루베리가 농산물 시장에서 확고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명품농업대학 베리반 교육은 베리의 생산부터 가공,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다루며 총23회, 104시간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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