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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동천은행나무길, 청년문화 명품거리 된다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차연양기자 송고시간 2016-05-24 11:37

부산문화재단, 10월까지 매주 셋째주 토요일마다 ‘청년문화 육성 동천은행나무길 거리예술 및 아트 마켓’ 실시
동천은행나무길 아트마켓과 거리공연 모습.(사진제공=부산진구청)

부산진구가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매주 토·일요일 낮 12시부터 동천 아트프리마켓 행사를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이와 더불어 재단법인 부산문화재단이 5월부터 10월까지 매달 셋째 주 토요일마다 ‘청년문화 육성을 위한 동천은행나무길 거리예술 및 아트마켓’을 실시한다.

24일 부산진구(구청장 하계열)에 따르면, 오는 28일부터 총 6회에 걸쳐 실시될 이 행사는 도심공간을 활용해 청년들의 창의적인 거리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고 청년문화 활동을 통해 생산된 제품들의 전시·판매 등 청년문화의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자 부산문화재단 주관으로 ‘아트프리마켓’을 대신해 실시된다.

거리예술 공연 및 연계 페스티벌형 정기 아트마켓이 운영될 이 행사는 부산지역 청년예술가의 예술작품이 전시·판매되고 아울러 저글링, 마술 등 행위예술, 시각예술, 무용, 춤, 마임, 음악 등 주제별로 바닥에 구역을 표시해 실시될 예정이다.

부산진구는 “매주 토·일요일에 운영하는 ‘동천은행나무길 아트 프리마켓’ 행사에 ‘청년문화 육성 동천은행나무길 거리예술 및 아트마켓’ 행사가 더해져 동천 은행나무길이 청년문화가 꽃피는 명품 거리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진구가 매주 주말마다 개최하고 있는 ‘동천아트프리마켓’은 NC백화점부터 옛 궁리마루까지 120m 구간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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