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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친화 서포터즈 모니터링 모습.(사진제공=아산시청) |
충남 아산시는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고자 23일 여성과 남성의 균형과 조화를 위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배미수영장은 지난 2014년 설계단계부터 성별 영향 분석평가를 받은 건물로 여성이용자를 위한 락커 및 화장실 변기 확대 설치, 여성이용자를 위한 유아풀, 여성 및 노약자 안전을 위한 체온조절실 투시창 설치 등 여성친화 공간 시설 컨설팅 결과에 대해 반영여부를 점검했다.
또 신정호수 공원은 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로, 여성친화 로고 및 앰블렘을 포함한 여성친화도시 안내판을 설치해 여성친화도시 아산을 알릴 계획이며, 모니터링 후에 도출된 건의?개선사항에 대해서는 검토 후 해당 부서에 통보하고 조치 결과를 관리할 계획이다.
모니터링에 참여한 서포터즈는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시민들이 생활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도시공간 시설 모니터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복기왕 아산시장은 “아산시가 여성친화도시로써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는 여성친화도시 사업의 주민 참여와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서포터즈가 여성친화도시 아산시를 만드는 주역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23명으로 구성된 제2기 여성친화 서포터즈는 3월에 위촉식을 갖고 5월 정례회의를 가졌으며,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역량강화 교육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