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해 제60주년 현충일 행사에서 안희정 지사의 추념사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
충남도가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도내 곳곳에서 호국·보훈 행사를 대대적으로 마련한다.
?
다음 달 6일 제61회 현충일 추념식은 내포신도시에 조성 중인 충남보훈공원에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도민, 안희정 지사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충남보훈공원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날 추념식은 오전 9시55분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안 지사 추념사, 유족대표 추도사 등이 진행된다.
충남보훈공원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날 추념식은 오전 9시55분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안 지사 추념사, 유족대표 추도사 등이 진행된다.
?
충남보훈공원은 연말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인 곳으로 보훈가족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이번 현충일을 맞아 충혼탑과 분향시설 등을 포함한 애국광장을 우선 완공했다.
?
도내 3만여명의 국가보훈대상자와 그 가족의 명예, 사기 진작을 위한 위문 활동도 펼쳐진다.
?
안 지사는 다음 달 초 대전보훈병원에 입원 중인 도내 거주 국가유공자를 위문하고 오세현 도 복지보건국장은 도내 생존 애국지사 조동빈(천안)·이일남(금산) 옹을 직접 찾아 나라를 위한 헌신에 대해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할 예정이다.
?
?
저소득 보훈가족 1496명에 대해서는 각 시·군 간부공무원이 위문품 등을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
이와 함께 6·25 참전유공자회 세종·충남지부는 오는 11월까지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순회교육’을 진행한다.
?
특수임무유공자회 충남지부와 전몰군경유족회 충남지부는 6월과 7월 중 ‘독도 지킴이 안보 행사’와 ‘청소년 국토순례 안보현장 탐방’을 각각 추진한다.
?
그동안 민간에서 개최해 온 6·25전쟁 행사는 올해부터 도가 직접 주관한다.
?
올해 6·25전쟁 제66주년 행사에서는 생존 참전유공자 276명에게 호국영웅기장을 수여하고 모범 보훈가족 24명을 발굴·표창해 참전유공자를 예우하고 국민 보훈의식 확산에 앞장선다.
?
도 관계자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의 공헌과 희생에 보답하며 이를 나라사랑 정신으로 승화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