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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미스코리아 세종·충북 진으로 선발된 호서대 유지현 학생(가운데).(사진제공=한국일보) |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 항공서비스학과에 재학 중인 유지현 학생(여.20)이 올해 미스코리아 지역예선 세종·충북 선발대회에서 '진'으로 선발됐다.
24일 호서대에 따르면 충북 청주 서원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선발대회는 25명이 참가해 평상복과 수영복, 드레스 심사 등이 진행됐다.
심사 결과 영예의 진은 유지현 학생이 차지했고 '선'에는 홍지은(23.한국영상대 졸) 씨, '미'는 손지현(20.광주여대) 학생이 뽑혔다.
와일드카도르 뽑힌 민채린(32.바기오대) 학생을 포함한 4명은 다음달 12일 본선 진출자 합숙에 들어가 오는 7월 8일 본선 무대에 오른다.
유지현 학생은 “이렇게 큰 상을 받은 만큼 베풀며 살고 자부심을 가지고 모든 면에 적극적으로 임해 사회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 21세기 여성으로서의 당당함을 확실히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