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정원화)이 23일 진로체험의 원활한 지원을 위한 진로체험지원전산망 꿈길 활용 시스템 전달연수를 시작했다.
꿈길시스템 전문 요원 양성 연수를 이수한 강사가 진행한 이번 연수는 23일 관내 중학교 25명의 진로진학상담교사와 자유학기제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진로체험전산망 꿈길 시스템의 활용 방법에 대한 시연과 실습으로 진행됐다.
교육부는 진로체험처와 체험지원인력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한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체험처와 학생과의 매칭을 통한 학생 맞춤형 진로탐색?설계 지원을 목적으로 진로체험지원전산망 꿈길을 구축해 시범 운영 및 꿈길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고 시?도교육청과 지차제의 협의를 통해 여러차례 수정?보완을 거쳐 왔다.
지금까지는 학교 자체적으로 체험처와 프로그램을 파악하고 진로체험을 실시했기 때문에 다양한 체험처 확보와 프로그램 정보를 파악하는데 많은 곤란을 겪어 왔다.
이에 진로체험지원전산망 꿈길은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고 시스템을 활용해 체험처와 체험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진로체험지원시스템으로 진로체험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강화교육지원청 이하용 교육지원과장은 “시연과 실습으로 이뤄진 이번 꿈길 시스템 활용 연수가 학생들의 진로체험활동에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다양한 진로체험관련 연수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연수에 참여한 조윤희 삼산승영중 진로진학상담교사는 “꿈길 시스템의 원활한 운영과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체험을 위한 다양한 장이 마련되고 꿈길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찾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지역사회공동체가 학생의 꿈과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지원해 나가야 한다는 소중한 계기였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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