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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마실길, 데이지 꽃 만발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수기자 송고시간 2016-05-24 13:14

전북 부안 변산마실길 주변에 찔레와 데이지 꽃이 활짝피어 그윽한 향기로 가득 차 있다.

24일 부안군에 따르면 부안 변산마실길 시점인 새만금 홍보관에서 격포항 구간에 찔레와 데이지 꽃이 만개해 그윽한 향기를 자아내고 있어 주말이면 하루 2000명에 가까운 탐방객이 전국에서 찾고 있다.

최근에는 전북제일고 등 학생들의 해안경관 생태체험 및 극기훈련 코스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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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곳은 부안 변산마실길을 찾는 탐방객 대부분이 마실길 주변 고사포해수욕장, 격포수산물시장, 궁항마을, 모항해수욕장, 곰소젓갈단지 등 주변 상가를 이용함으로써 지역경제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충남 서산시에 위치하고 있는 ㈜현대파워택에서는 지난 3월부터 10월말까지 전직원 2100명이 35회차에 걸쳐 매주 2회(월, 목) 부안 변산 마실길을 방문해 횟집을 이용하는?등 직원 화합한마당 체험을 실시중이다.

부안군은 마실길에 6월 중순까지 찔레꽃, 데이지 꽃이 활짝피어 있어 가족· 연인과 함께 걷기 좋은 코스로 적극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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