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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제구청 직원들이 관내의 한 가정집을 방문,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연제구) |
부산 연제구(구청장 이위준) 직원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직원 릴레이 자원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128회 1,301명이 경로당 청소, 배식봉사 등의 자원봉사활동을 했고, 올해 5월 현재까지는 385명이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부서 단위의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는 자원봉사활동은 장애인, 노인, 아동시설 및 무료급식소 등을 방문해 ▲장애인 작업 활동 보조 ▲시설 청소 ▲설거지 ▲배식봉사 ▲환경정비 ▲어르신들 말벗 되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직원 릴레이 자원봉사활동 분위기에 힘입어 새마을운동연제구지회, 바르게살기운동연제구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연제구지회, 연제구청년연합회 등 민간 봉사단체도 5월부터 관내 장애인, 노인, 아동복지시설과 결연을 맺고 월 1회 정기적으로 방문해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는 자원봉사활동이 현장 행정의 배움터이자 주민과의 소통 통로로 활용될 수 있도록 연제구만의 특화된 자원봉사 활동들을 발굴해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고 바람직한 공직문화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는 것이 지역 내 자원봉사 활성화와 나눔 문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