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14일?KT&G ‘상상발룬티어’ 대학생 봉사자들이 인천시 만수동에서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작업을 완료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KT&G) |
전국 30여개 지역 골목길 환경이 새롭게 개선되고 있다.
KT&G가 대학생 봉사자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 골목길을 개선하는 ‘상상을 입히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노후 주택이 많은 도시 지역의 골목길 담장에 벽화를 그리거나 버려진 공터에 꽃밭을 조성하는 봉사활동이다.
지난해 5월부터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조명시설이 없어 안전이 우려되는 골목길에는 CCTV와 LED 가로등도 설치한다.
대전.충청지역의 경우 ▲대전 동구 대동천변 ▲금산군?읍 상옥리 ▲대전 대덕구 읍내동 사거리 ▲청주시 상당구 수암골 ▲보은군 임한리 ▲보은군 북실리 등 6곳의 골목길 환경을 개선했다.
KT&G는 지난해에도 대학생 봉사자 2700여명과 함께 전국 27개 지역에서 골목길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하며 대구시 등 지자체들로부터 감사표창을 받기도 했다.
‘상상을 입히다’ 프로젝트는 국내 최대의 대학생 봉사단인 ‘KT&G 상상발룬티어’가 기획했으며 직접 각 지자체와 협의해 봉사지역과 세부사업을 결정한다.
‘상상발룬티어’는 지난 2011년 결성돼 현재까지 1200여회에 달하는 봉사활동을 했으며 소속인원은 6500여명에 이른다.
KT&G 관계자는 "어둡고 버려진 골목과 공터를 밝고 아름답게 개선하며 지역민들과 하나되는 기쁨을 느꼈다"며 "대학생봉사단과 더 많은 지역의 환경을 개선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