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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세종경찰서가 영상정보대학교에서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호신술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사진제공=세종경찰서) |
사회적으로 여성들에 대한 묻지마 범죄와 정신질환자들에 의한 범죄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세종경찰서가 관내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호신술 체험교실을 열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4일 세종경찰서는 영상정보대학교에서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고, 실제 상황에서도 응용할 수 있는 호신술 체험 교실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체험교실은 위기 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간단한 동작으로 자신을 스스로 지켜 낼 수 있는 호신술을 여학생들에게 가르쳐 줌으로써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경찰서는 지난 3월부터 각급학교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호신술 체험교실을 운영했으며, 오는 31일에는 성인 여성들을 대상으로 호신술 교실을 운영할 계획으로 현재 신청자를 접수받고 있다.
이상수 세종경찰서장은 “여성들이 범죄 피해에 직면할 경우 자신감을 갖고 대처할 수 있도록 호신술 체험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