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25일부터 '온실가스 무료 진단 켠설팅 서비스'를 한다고 24일 밝혔다.
찾아가는 온실가스 무료 진단 컨설팅 서비스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컨설팅 교육을 수료한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가정과 상가, 학교를 방문해 무료로 에너지 사용 시설별 사용량을 파악해서 낭비되는 전력량을 진단하고, 전자제품의 효율적, 친환경적 사용방법을 안내해주는 사업이다.
이번 무료 진단 서비스는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과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온실가스 줄이기에 대한 군민 실천운동을 확산시킬 목적으로 한다.
전문 컨설팅 교육을 수료한 그린리더가 서비스 기간 동안 녹색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군내 200여 가정을 방문, 에너지 소비량과 온실가스 배출량 진단, 맞춤형 저감방안을 처방할 예정이다.
컨설팅은 가정에서 사용하는 텔레비전 컴퓨터 세탁기 등 가전제품의 사용전력을 측정, 온실가스 배출량과 에너지 사용량을 직접 비교해 절감방안을 제시한다.
창녕군은 이번에 200여 가정에 대해 온실가스 배출량 진단을 컨설팅하는 한편 탄소포인트제 가입을 유도해 녹색생활 실천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선착순 신청을 받으며, 신청은 군청 환경위생과에 방문, 전화 또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컨설팅은 다음달 12월까지 희망하는 날짜에 전문가가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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