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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농업기술센터, 못자리 실패농가 예비모 ‘지원’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6-05-24 15:23

충북 단양군 심벌./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단양군농업기술센터는 이상 고온과 관리소홀로 벼 육묘에 실패한 농가들이 적기 영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예비 상자모 3000개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센터가?지원하는 상자모는 전문 선도농가에게 위탁해 지난달 26일 파종을 완료했으며 현재 생육상황도 매우 양호한 상태다.

센터는 지난달 중순부터 이달 25일까지를 못자리 관리 중점 지도 기간으로 정하고 벼 육묘중 발생할 수 있는 키다리병, 잘목병, 뜸모등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와 지도를 병행하고 있다.

센터는?벼 육묘에 실패해 적기 모내기가 힘든 농가들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예비모 지원 신청한 51농가에게 상자모를 공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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