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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 장애인 아동·여성 위한 '반딧불' 순찰 활동…치안 체감도 높여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채봉완기자 송고시간 2016-05-24 16:36

24일 경북 안동경찰서가 사회적 약자인 지적 장애인 아동·여성 보호를 위한 '반딧불' 순찰 활동을 펼쳐 치안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사진은 '반딧불'회원들의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안동경찰서)

경북 안동경찰서(서장 곽병우)가 사회적 약자인 지적 장애인 아동·여성 보호를 위한 '반딧불' 순찰 활동으로 치안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24일 안동경찰서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시작된 '반딧불 프로젝트' 순찰 활동에는 안동가정법률상담소 부설 가정폭력관련상담소와 장애인부모회,?여성자율방범대원 등 22명이 참여하고 있다.

주부와 직장인이 대부분인 '반딧불' 회원들은 저녁시간대인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안동지역 아파트 주변과 골목길 등에서 경찰과 함께 순찰 활동을 벌여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치안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안동경찰서는 지난달 경북도와 '반딧불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맺고 지적장애 아동과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방문교육 및 안심귀가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다.

곽병우 서장은 "반딧불 빛처럼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경찰에서도 반딧불 프로젝트에 적극 지원·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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