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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직원들 정신건강 돕는 ‘취미교실’ 운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5-24 16:39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김흥수)는 24일 이번 달부터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동료 간 원만한 인간관계 조성을 위한 ‘취미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산합포구는 매일 쳇바퀴처럼 똑 같은 일상에 무한 반복되는 직장인의 일상에서 취미교실 운영을 통해 직원들에게 활력을 주고 동호회 활동으로 직원들 간 공유로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한다.

취미반은 요가, 퀼트, 민화 등 3개반으로, 주 1∼2회 모임을 가지며 직원들의 관심으로 즐거움을 더해가고 있다.

김흥수 구청장은 “일과 후 한 번쯤 술잔을 기울이는 것도 좋지만 불필요한 회식이나 술자리를 줄이고 취미활동을 함으로써 지출은 감소하고 음주문화도 바꿔, 정신적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취미활동을 원활히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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