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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영통구, 건설현장 안전의식 '확산'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정은아기자 송고시간 2016-05-24 16:59

건설현장 관계자 안전교육 및 안전실천 결의
24일 영통구청 상황실에서 건설현장 관계자와 공무원 대상으로 안전교육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영통구청)

수원시 영통구는 24일 구청 상황실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주민생활과 직결된 각종 건설현장의 안전의식을 재정립하기 위해 건설현장 관계자와 공무원에 대한 안전교육 및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안전교육 후 참석자 전원은 '위험을 보는 것이 안전의 시작'이라는 건설현장의 기본수칙과 '더디 가더라도 제대로 가자'라는 시정철학을 준수하는 범시민 안전문화운동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박덕화 구청장은 "관련자 한 사람의 안전불감증이 엄청난 국가적 재앙을 몰고 올 수도 있다"며 공사현장에서 안전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이번 건설안전교육으로 건설현장의 안전관리가 한층 업그레이드되기를 기대한다"며 "설계도서와 시방서를 철저히 반영해 한 점의 소홀함이 없는 안전시공으로 명품 안전도시 조성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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