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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수 평택시리틀야구단 감독, 국가대표 리틀야구단 코치 선임돼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6-05-24 17:06

6월말부터 7월초까지 치러지는 아시아-퍼시픽 월드시리즈 예선 출전… 우승하면 세계선수권 출전
조규수 국가대표 리틀야구단 코치.(사진제공=평택시리틀야구단)

경기 평택에서 평택시리틀야구단 감독을 맡고 있는 조규수 감독이 국가대표팀 리틀야구단 코치로 활약하게 됐다.

조규수 감독이 코치를 맡고 있는 ‘서서울리틀야구팀’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대구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해 최종 국가대표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24일 평택시리틀야구단에 따르면 이에 따라 조규수 코치는 오는 6월말부터 7월초까지?치러지는 아시아-퍼시픽 월드시리즈 예선에 국가대표 코치 자격으로 참가하게 되며 평택시리틀야구단 배주환(반지초등학교-천안북중 재학중)학생도 이번에 국가대표로 같이 선발됐다.

국가대표팀은 아시아-퍼시픽 월드시리즈 우승하면 2016년 리틀리크 인터미디어트 월드시리즈(13세 이하 세계리틀야구선수권대회)에 나갈 자격을 얻게 된다.

프로야구선수 출신인 조규수 코치는 천안북일고를 졸업하고 지난 2000년 한화이글스의 1차 지명을 받고 입단한 뒤 두산베어스의 투수까지 거친 실력파다.

조규수 코치는 “팀의 전력 보강에 힘쓰고 있다”며 “태극마크를 달고 대표선수들이 세계대회에서도 우승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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