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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신대, '개교 제62주년 기념식' 가져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6-05-2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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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침례신학대학교가 교단기념 대강당에서 개교 62주년 기념식을 갖고 있다.(사진제공=침례신학대학교)

침례신학대학교(총장 배국원)는 24일 교단기념 대강당에서 개교 62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예배형식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기독교한국침례교 증경 총회장과 임원, 학교법인 한국 침례신학원 증경 이사장 및 이사, 전직 총장 및 교단 목회자, 교직원 및 재학생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국원 총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기독교한국침례회 증경 총회장인 안종만 목사는 ‘사역의 기본요소’(행 3:1~11)의 제목으로 “사역자의 기본요소로 우리가 믿는 하나님을 바로 알고, 또한 믿지 않는자의 필요를 바로 알고 미리 찾아가 주님의 이름을 채우는 종들이 돼야만 하고 사랑의 통로가 되어 하나님의 자원들을 잘 사용해 주님의 귀한 사역자로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침신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송민호 교수(교회음악과)등 교직원 7명에게 근속패를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의 축사가 이어졌다.

설 교육감은 “침례교인(한몸침례교회 안수집사)으로 침례신학대학교의 개교 6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교계에 귀감이 되는 훌륭한 사역자와 기독교 지도자가 많이 배출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내빈으로 참석한 권용도 장로가 배국원 총장에게 ‘겨자씨 장학기금’ 3000만원을 기탁했으며,?한몸침례교회 정구보 목사도 신학생입양발전기금 200만원을 기부했다.

배국원 총장은 “매년 개교기념일에 맞춰 귀한 장학금을 기탁해주는 장로님께 감사드린다”며 “지금까지 약 3억4000만원의 장학기금이 적립돼 학생들에게 귀한 장학금이 지급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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