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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7월21일까지 충북 보은교육지원청 보은도서관이 관내 14개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책으로 여는 세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사진제공=보은교육지원청) |
충북 보은도서관(관장 김옥배)은 학교도서관을 활용한 다양하고 즐거운 독서 체험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16년 학교도서관 독서교육 지원사업인 ‘책으로 여는 세상’을 운영한다.
‘도서관으로 들어온 커다란 세계’를 주제로 한 이 프로그램은 지난달 20일 세중초를 시작으로 오는 7월21일까지 관내 희망 초·중·고 14개교(초등학교 11개교. 중학교 2개교. 고등학교 1개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독서교육을 희망한 각 학교에서는 모두 두 차례의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초등학교에서는 한국십진분류법(KDC)를 주제로 도서관 이용방법과 주제별 선택프로그램을, 중·고등학교에서는 작가와의 만남과 후속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을 지원 받은 삼산초 양화순 사서는 “보은도서관d,l 프로그램 지원으로 아이들이 매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오는 27일에는 보덕중과 보은고에서 ‘고등학생의 국내 동물원 평가 보고서’를 지은 최혁준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