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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글로벌 무역사절단, 베트남서 '맹활약'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6-05-24 21:07

순천향대 GTEP사업단 10기 4명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에서 무역사절단으로 활약

베트남 호치민-하노이 무역사절단으로 참가한 순천향대 GTEP사업단 10기 김상혁(국제통상학과 3학년) 학생이 현지 바이어에게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순천향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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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기업을 대신해 무역사절단을 꾸린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 학생들이 베트남 현지에서 글로벌 마케터로 맹활약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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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는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사업단) 10기 소속 학생들이 23일부터 5일 동안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열리는 '2016 베트남 호치민-하노이 무역사절단'에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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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소기업진흥원 주관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기업체를 대신해 대학생 무역사절단이 활동하는 수출교역상담회의 핵심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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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GTEP사업단은 글로벌 시장점유율 확보가 시급하거나 베트남 유통업자 발굴이 필요한 픽셀퍼즐㈜, 기초화장품 및 마스크팩 전문회사인 ㈜스킨팩토리, 솔로몬멀티미디어 테크놀로지㈜ 등 9개사를 맡아 상담실적 100건 이상 달성과 1000만 달러 상당의 수출상담 실적 달성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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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는 박스숍 설치 후 서울지역의 중소기업 아이템 마케팅을 대행하고 실질적 구매력이 있는 다수의 바이어 발굴과 적절한 제품 전시, 바이어 상담과 상품 소개 및 마케팅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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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EP 10기 본부장 박광민(국제통상학과 3학년) 학생은 “서울의 기업체들을 대신해 무역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소기업을 지원, 해외유통 채널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실무지식 습득과 현장경험을 통해 기업의 요구에 부응하는 글로벌 마케터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기회로 삼기 위해 참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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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인규 GTEP사업단장은 “국제무역전문가의 꿈을 키우고 있는 학생들의 박람회 참가는 마케팅에 자부심을 갖는 기회가 되고 중소기업들에게도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청년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학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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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GTEP(Global Trade Experts Incubating Program)은 산업통상자원부가 기업의 요구에 부응하는 글로벌 무역전문가를 길러내기 위해 추진중인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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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출범해 매년 30여명의 무역 전문인력을 배출한 순천향대 GTEP사업단은 국내외 무역박람회 25회 이상 참가, 수출실적 46만 달러 등의 활동을 높이 평가받아 산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GTEP 사업에 동남아시아 지역특화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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