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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찍고 중국" 순천향대 GTEP, 해외무역시장 ‘종횡무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6-06-20 05:15

중국 윈난성 쿤밍에서 열린 박람회장에서 중소기업 대행 제품마케팅 활동

지난 17일까지 중국 윈난성 쿤밍에서 열린 제24회 쿤밍 수출입상품교역회에 참가한 순천향대 GTEP사업단 홍우주(사진 오른쪽, 국제통상학과 4학년)씨가 부스를 찾은 바이어에게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순천향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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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베트남 현지에서 글로벌 마케터로 활동한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이 이번엔 중국의 대표적 무역박람회에 참여해 맹활약 하는 등?해외무역시장을 종횡무진 누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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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는 GTEP 소속 제10기 재학생들이 최근 중국 윈난성쿤밍에서 열린 ‘제24회 쿤밍 수출입상품교역회(The 24th China Kunming Import & Export Fair)’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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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람회는 중국 상무부와 윈난성·쓰촨성·구이저우성·충칭시·광시장족자치구·신장위구르자치구 등 6개 지방정부가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다. 지난해 세계 75개국 2000개사가 참여, 13개관 6000여 부스에서 생활용품과 식품, 미용, 패션 가전 등 종합소비재분야 전시에 74만여명이 다녀가는 등 중국 내 대표적 박람회로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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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행사에서 GTEP사업단은 서울산업진흥원(SBA)과 공동으로 ㈜테크노니아, 씨에이이테크놀러지 등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 24개사의 제품 전시와 바이어 상담, 상품 소개 등 마케팅 대행 업무와 수출상담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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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중국 시장 진입을 위한 제품 프로모션이나 중국내 유통업자 발굴, 신제품 홍보와 시장 특성 조사가 필요한 이들 업체를 대신해 GTEP사업단 학생들이 관련 마케팅 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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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GTEP 10기 김남수 팀장(국제통상학과 4학년)은 “마케팅 대행관을 운영한다는 것 자체가 생소했다. 기존 전시회 방식과는 다를 것이라고 생각해 이번 쿤밍 수출입상품교역회에 참가했다”라며 “상대적으로 무역인프라가 부족한 중소기업들을 지원하는 현지 활동이 중국내 유통 채널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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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실무지식 습득과 현장경험을 통해 기업의 요구에 부응하는 글로벌 마케터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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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인규 순천향대 GTEP사업단장은 “글로벌 마케터의 꿈을 키우고 있는 학생들이 박람회 참가를 통해 회사측을 대변하고 실제로 활동을 통해 얻은 마케팅에 대한 자부심이 중소기업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청년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학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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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순천향대 GTEP(Global Trade Experts Incubating Program)은 산업통상자원부가 기업의 요구에 부응하는 글로벌 무역전문가를 길러내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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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출범해 매년 30여명의 무역 전문인력 배출, 국내외 무역박람회 25회 이상 참가, 수출실적 46만달러 등의 실적을 내고 있다. 이러한 결과로 산자부와?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GTEP 사업에 동남아시아 지역특화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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