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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제19회 경상남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 양산에서 개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회경기자 송고시간 2016-05-24 21:14

양산시 일원에서 18개 종목 3000명 참가해 경기 펼쳐져
경상남도는 장애인생활체육 대축제인 ‘제1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오는 27일 양산시 승격 20주년을 맞아 양산시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의 경기종목은 총 18개 종목으로 치러지며, 육상, 수영, 배드민턴, 볼링 등 정식 11개 종목과 시범종목인 축구, e스포츠 2개 종목, 셔플보드, 플로어볼 후크볼 등 체험경기 5개 종목으로 해서, 양산실내체육관 등 10곳에서 18개 시?군 3000여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해 경기를 펼친다.

개회식은 2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양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며 식전행사에는 캐츠아이 공연을 시작으로, 부대행사로는 페이스페인팅, 사진전, 무료솜사탕 운영 등 이벤트 홍보부스를 설치해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대회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경남도, 양산시, 도장애인체육회가 협조 체제를 구축해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250여 명의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경기진행보조, 교통주차질서, 수화통역, 의료지원, 급수·환경미화 등의 지원활동을 전개한다.

류순현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대회에 앞서 “이번 대회가 선수단 여러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참여하는 모두가 하나가 되는 축제의 한마당이 돼서 서로 배려하고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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