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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경북 봉화군 명호면 청량산 계곡 래프팅체험장이 본격 개장한 가운데 부산 지산고 학생 80여명이 래프팅 체험을 즐기고 있다.(사진제공=봉화군청) |
"전국 최고"의 계곡래프팅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경북 봉화군 명호면 청량산 계곡이 23일 부산 지산고 학생 80여명의 래프팅 체험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6월에서 8월이 성수기인 봉화 명호면의 래프팅은 태고의 멋을 간직한 청정자연 속에서 청량산 도립공원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즐기며 물과의 한판 승부를 체험할 수 있어 래프팅 마니아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급류를 타며 하얗게 쏟아지는 물보라 속에서 모험과 스피드를 만끽할 수 있는 래프팅은 단체나 가족이 한 팀이 되어 호흡을 맞추고 힘의 균형을 이뤄야 해 협동심과 인내심을 길러주는 레저스포츠이다.
또 노를 저으려면 혼신의 힘을 다 쏟아야 하기 때문에 전신 운동뿐만 아니라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스트레스 해소 와 함께?도전의식도 높일 수 있다.
20여개의 수상레저업체가 밀집해 있는 래프팅 구간은 연평균 3만 명의 체험객이 찾아 스릴 있는 래프팅 체험으로 무더위를 날리는 봉화군의 대표적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래프팅 시설·장비 등의 안전점검을 꼼꼼히 실시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