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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농업기술센터가 농번기를 맞아 ‘농촌일손돕기 알선 창구’를 운영한다. 사진은 농업기술센터 직원 농촌일손돕기(배 적과 작업) 모습.(사진제공=대전시 농업기술센터) |
대전시 농업기술센터(소장 홍종숙)는 농번기를 맞아 ‘농촌일손돕기 알선 창구’를 마련하고 시민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농촌일손돕기 알선 창구는 농업인구 고령화에 따라 농촌일손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농번기 영농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요즈음은 모내기와 더불어 고추 지주대 세우기, 배 적과와 봉지씌우기, 포도 순지르기, 제초작업 등 한 해 농사의 품질과 수확량을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시기로 자칫 시기가 늦어지면 수량과 품질에 큰 손실을 줄 수 있다.
이 때문에 적기에 작업이 이뤄져야 하며 단기간 많은 노동력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시기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령화에 따른 농촌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적기 영농추진에 도움을 주고자 시행하고 있으며 학생, 시민, 직능 단체 등과 도움이 필요한 농가를 연결하고 있어 뜻있는 시민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농촌일손돕기 참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270-6921~25)으로 문의하면 되고 참여자는 자원봉사실적이 인정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직원 12명은 지난 5월 22일 농촌일손돕기의 일환으로 유성구 계산동 소재 한 과수원에서 배 적과 작업을 시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