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오는 28일 '남산혹소정 활쐭 페스티벌 145'가 개최된다.(사진제공=서울시) |
오는 28일 ‘남산 석호정 활쏘기 페스티벌 145’가 개최된다.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에 주최로 열리는 본 페스티벌은 남산공원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여 올해로 2회째를 맞는다.
석호정(石虎亭)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민간 사정(射亭·활터)으로 지난해 서울시가 노후화된 시설을 보수했다. 새 단장을 기념해 작년 11월 ‘제1회 남산 석호정 페스티벌 145’를 개최한 바 있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석호정 사대에서는 청년활쏘기 대회가 예선부터 결선까지 이어지고, 오후 1시부터는 연습용 사대에서 국궁체험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열린다.
또, 석호정 앞에서는 어린이 활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오전 10시부터는 이번 행사를 기념해 북측순환로 남산공원 국립극장에서 석호정까지 풍물 길놀이 공연이 펼쳐진다.
이용태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남산에 터를 잡은 전통문화공간 석호정에서 국궁 페스티벌을 개최함으로써 남산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국궁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며, “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전통무예인 국궁을 관람하고 체험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