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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경남 사천시 제3회 용궁축원제가 열린 가운데?풍물 놀이가?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사천시청) |
경남 사천시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용궁수산시장 일원에서 삼천포용궁수산시장상인회 주관으로 관광객과 시민, 상인이 한데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제4회 용궁축원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난 2013년 이후 네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올해는 경상남도의 ‘전통시장 잔치한마당 사업’에 선정, 그 규모를 확대해 이틀간 나눔행사를 비롯한 어울마당, 도전마당, 체험마당으로 열릴 예정이다.
이번에 개최되는 용궁축원제는 ▶먹거리 마당, 수산물 즉석경매 등 ‘나눔행사’ ▶난타공연, 댄스공연, 초대가수 등 ‘어울마당’ ▶장보기 대회, 생선회 썰기 대회, 팔씨름 대회 등 ‘도전마당’ ▶건어물 낚시, 맨손 장어잡기, 요술풍선, ‘체험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송도근 시장은 “삼천포용궁수산시장은 소비자 위주의 시장으로 탈바꿈해 이제는 전국에서 손꼽히는 시장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며 “앞으로 사천시와 상인들은 더 낮은 자세로 손님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으니 사천시를 더 자주 찾아와 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