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시장 유정복)가 폐 채석장으로 방치되고 있는 송도 석산의 주?야간 경관을 개선하고 인천의 정체성 또는 비전을 홍보할 수 있는 사이니지(Signage) 디자인을 오는 7월 8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사이니지는 사인(Sign)이라는 단어에서 파생된 신생어로 주로 문자와 그래픽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매체를 말한다.
사이니지 설치는 ‘별에서 온 그대’ 관광지인 2차 절개면(절벽이미지 훼손 우려)을 제외한 1차 절개면 방향으로 제한하며 공모내용은 인천의 정체성 또는 비전을 잘 표현하고 시민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디자인이다.
이번 공모는 인천 소재 대학의 대학생(대학원생 포함)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참가 신청서 등 공모 관련 자료는 인천시 홈페이지(www.incheon.go.kr) 분야별정보 지역개발, 도시디자인자료실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작품 접수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8일까지이며 이메일(lms9009@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오는 7월 15일 심사를 거쳐 22일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에서는 절개면 불안정(붕괴) 등 현장여건을 고려한 디자인인가, 사이니지가 다수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가,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낼 수 있는가 등의 심사기준을 토대로 창의적이고 현실적인 디자인을 발굴할 예정이다.
수상작에게는 대상 300만원, 금상 150만원, 은상 2명 각 50만원, 동상 5명 각 30만원 등 총 9명에게 상금 및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인천시청 도시경관과(032-440-478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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